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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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지’ 티셔츠

2005-11-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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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타라 레이드가 13일 파파라치 칙이 생일선물로 준 ‘No Photo’(촬영금지) 티셔츠를 몸에 걸쳐 보이고 있다. 파파라치와 연예인들간의 스토킹, 교통사고 등의 사례가 터지면서 No Photo나 No Stalking, Stop taking my photo, Call my agent, PR nightmare 등의 슬로건이 쓰인 의상이 LA와 도쿄에서 많이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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