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한인회 윤두환 장학생 4명 시상
2005-11-08 (화) 12:00:00
김진숙, 유수연, 사라 주, 재클린 추 양 봉사 활동 다양해 영예
필라 한인회(회장 강영국)는 제 6회 윤두환 장학생으로 김진숙(어퍼 더블린 고교 12학년), 유수
연(스프링필드 타운 십 고교 12학년), 사라 주(해리턴 고교 12학년), 재클린 추(오션 시티 고교
12학년)양 등 4명을 선정했다.
지난 5일 노스 이스트 필라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열린 장학금 시상식에서 강 회장은 “장학생 선발이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필라에서 가장 권위있는 장학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귀옥 위원은 “필라 지역에 학업 성적 뿐만 아니라 봉사 활동이 뛰어난 고교생들이 많아 이들이 골고루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장학금 수혜자는 일단 제외했다”고 말했다. 윤두환 장학금은 필라 한인회 창립 멤버이면서 20, 21대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윤두환(의사, 펜 주 인권국 커미셔너)박사가 지난 2000년 발행된 자서전 ‘모퉁이 돌’ 판매 수익금을 필라 한인회에 장학 기금으로 기증해 설립됐으며 뉴욕 총영사관에서도 매
년 일정 기금을 기탁해 현재 매년 4명을 선발해 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장학생 중 김진숙 양은 비행 청소년 봉사 단체인 뉴비전 재단에서 자원 봉사를 하고 있으며 유수연 양은 호스피스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라 주 양은 시카고에서 열린 사이언스 올림픽 1등 입상자로 베이비 시터 등의 봉사 활동을 해 왔으며 재클린 추 양은 의사 집안의 딸로
서 의사가 되어 선교 활동을 펼치려는 꿈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