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교협, 32대 회장 등 임원. 분과위원장. 20대 이사장 취임예배

2005-11-04 (금) 12:00:00
크게 작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는 11월3일 오전 10시30분 뉴욕신광교회(한재홍목사)에서 제32대 교협 회장 및 부회장 임원 및 분과위원장과 제20대 이사장 취임예배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김수태(총무)목사의 사회, 이승재(은혜교회)목사의 기도, 송정훈(평신도부회장)장로의 성경봉독, 유경화(새가나안교회)집사의 특송, 방지각(뉴욕효신장로교회)목사의 말씀, 김종덕(직전교협회장)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취임축하는 한재홍목사의 시무기도, 박희소(교협증경회장)목사의 권면, 존 힘스트라(뉴욕시교협총무)목사·문봉주(뉴욕총영사)장로·김두화(뉴저지교협부회장)목사·조의호(목사회장)목사·이경로 뉴욕한인회장 등의 축사로 이어졌다. 계속해 이병홍목사와 이사장 유지성장로의 취임인사, 임명장수여, 김형규(서기)목사의 광고, 김용걸(교협증경회장단의장)신부의 만찬기도로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홍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이단TV 방송이 우리의 안방까지 점령하여 성도들의 신앙을 심한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이러한 모든 징조를 볼 때 주님 다시 오실 날이 매우 임박한 때임을 우리 모두가 실감하고 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회장의 중책을 맡고 보니 그 책임이 더욱 막중함을 절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말씀대로 환난 중에 큰 도움이시오, 방패가 되심을 나는 분명히 믿고 있다. 모세의 손을 높이 들게 하셔서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완전히 승리하게 하신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이 분명히 도와주실 것을 믿는다. 이 믿음으로 오늘 취임하는 제 자신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 및 실행위원 그리고 이사장 및 이사진 모두는 이때에 불러주신 그 부름에 합당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고저한다”고 인사했다. 이사장 유지성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교협 집행부를 적극적으로 돕는 이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소목사는 권면을 통해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는 제32대 교협 임원과 이사진들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