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봉 5% 시니어센터에 기부...아벨라 시의원, 4년째 선행

2005-11-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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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북부, 베이사이드, 더글라스톤, 와잇스톤 등을 포함하는 뉴욕시 19지구의 토니 아벨라 뉴욕시의원이 매년 자신의 의원 연봉 5%를 지역구 시니어 센터에 기부하고 있다.

아벨라 시의원은 지난 2001년 시의원에 선출된 이래 매년 특별 여행을 위한 버스 임대나, 노인들을 위한 오락프로그램 등에 필요한 기금 지원차원에서 지역 내 9개 시니어센터에 각각 500달러씩, 총 4,500달러를 기부하고 있는 것.이와 관련, 아벨라 시의원은 올해도 지난 1일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북플러싱 시니어센터를 방문, 기부금을 전달했다.아벨라 시의원은 “재정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지역 단체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시의원에 선출된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일을 해오고 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재호 기자> jhy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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