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5회 국악 경연대회 내달 11일 열린다...본보 특별후원

2005-11-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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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한인 1.5세 2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과 전통문화 저변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전통 예술인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제5회 ‘미주 한국 전통 국악 경연대회’가 오는 12월11일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미주한인국악진흥회(회장 박윤숙)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회 및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뉴욕총영사관, 뉴욕한국문화원, 뉴욕한국일보, TKC 76 등이 특별후원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기악 및 판소리, 가야금 병창, 전통무용, 민요, 농악, 사물놀이 등에 초등, 일반, 최고령자, 외국인, 입양아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뉴욕한인회 이경로 회장은 이와 관련,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전광철 전회장, 국악진흥회 박윤숙 회장, 이상수 부회장, 주승욱 명예사무총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1일 기자회견을 갖고 “5회 대회는 뉴욕한인 각 단체와 뉴욕총영사관, 뉴욕한국문화원 등 본국의 뉴욕주재 공관들이 힘
을 합치는 범동포 차원의 대회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수, 박정배, 박상원씨 등 한국 및 미주 지역 유명 국악인들이 심사를 맡을 이번 대회 영예의 장원 수상자에게는 한국 전주대사습놀이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종합대상(총영사상) 및 그룹대상(한인회장상) 등 각 분야별로 우수자에게 상장과 서울 왕복 항공권 등 부상이 주어진다.
이밖에 이번 대회서는 지난번 장원이며 2005년 전주대사습놀이 특별상 수상자인 김문희양과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인 임정열씨의 가야금 병창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참가문의: 718-961-9255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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