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웨슬리언연합회, 연합찬양축제, 1000여명 참석 성황
2005-11-01 (화) 12:00:00
미주웨슬리언연합회(회장 김인경목사)주최의 연합찬양축제가 크리스챤뉴스위크(사장 조명환목사) 창간 3주년 기념으로 1,000여명의 목회자와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23일 L.A.유니온교회(이정근목사)에서 열렸다.
한국의 CBS-TV 방송의 초청형식으로 개최된 찬양축제는 남가주 지역 웨슬리언교회 10개교회성가대와 2개의 찬조 출연팀이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주었다. 특히 초등학교 어린이들부터 청소년과 장년들이 무대를 출연해 세대 차이를 뛰어넘어 찬양으로 하나 되는 모습
을 보였고 감리교·성결교·구세군·나사렛교회 등이 교파를 초월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한 형제 됨을 알게 했다.
회장 김인경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해가드 신학대학장 데이빗 라이트박사는 설교를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와 감격의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리자”고 강조했다. 유니온교회 어린이들의 율동으로 막을 연 찬양대회는 축복교회·윌셔연합감리교회·구세군나성교회·유니온교회·이화여고동문합창단·찬양교회·헤세드교회·언약교회·연합선교교회·배제
코랄·LA연합감리교회·나성한인감리교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방송 및 문서선교를 위한 특별헌금을 했고 마지막 순서에는 찰스 웨슬리가 작시한 통일찬송가 55장을 이창순목사의 지휘로 합창하며 모든 순서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