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한국학교 개교..한국문화 교육기관 설립 숙원 해소
2005-10-31 (월) 12:00:00
뉴저지 지역 한인 학생들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담당하게 될 포트리 한국학교(교장 임효빈)가 29일 뉴저지 성은장로교회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포트리에는 한인 학생 비율이 30%를 차지하지만 한인 인구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가르칠 교육기관이 그동안 없었다.임효빈 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어와 한국역사, 한국문화를 이해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포트리 한국학교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교 기념식 및 교육세미나에서는 뉴욕한국학교 허병렬 교장이 나와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을 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