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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래퍼 제이-지와 결혼설 부인
2005-10-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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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
유명한 팝가수 비욘세 노울스(24)가 ‘베니티 페어’ 잡지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인 래퍼 제이-지와의 결혼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최근 3인조 여성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를 해체하고 독립을 선언한 비욘세는 “나와 제이-지는 오랜 기간 교제해 왔지만 아직 약혼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02년부터 만나고 있는 이들 커플의 데이트 장면은 타블로이드지를 장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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