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파파라치 침입 별장은 내것”

2005-08-12 (금)
크게 작게
지난 주말 샌타바바라 카운티의 엘 캐피탄 주립공원 인근에 소재한 배우 브래드 피트의 해변 별장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피플 매거진 프리랜스 기자 제프리 와이스(23·베벌리힐스 거주)가 티켓을 받았다는 사실이 보도된 후 피트측은 10일 별장이 피트의 소유임을 확인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