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파파라치 침입 별장은 내것”
2005-08-12 (금)
크게
작게
지난 주말 샌타바바라 카운티의 엘 캐피탄 주립공원 인근에 소재한 배우 브래드 피트의 해변 별장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피플 매거진 프리랜스 기자 제프리 와이스(23·베벌리힐스 거주)가 티켓을 받았다는 사실이 보도된 후 피트측은 10일 별장이 피트의 소유임을 확인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집권 2기 ‘트럼프의 입’은 캠프대변인 출신 20대 레빗
이재명 첫 재판서 ‘징역형’…대권가도 ‘빨간불’
尹·바이든, 3차례 고별만남… “함께 자랑스런 성과” “뒤에서 돕겠다”
머스크, 외교도 관여…일각 “공동 대통령처럼 행동” 힐난
한미일 사무국으로 3국 협력 더욱 제도화… “인태지역 행동 일치”
트럼프에 줄 대는 실리콘밸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