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협 정기회의, 올 추석잔치 한국연예인 초청 논의
2005-07-19 (화) 12:00:00
31일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청과협 장학 기금 모금 골프 대회 이어 추석맞이 잔치 벌이기로 필라 한인 청과 협회(회장 이명호)가 장학 기금 모금 골프 대회에 이어 올 가을 추석맞이 잔치에 한국 연예인 초청 대잔치를 기획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청과 협회는 지난 16일 노스 이스트 필라에 있는 삼원 가든 식당에서 정기 회의를 열고 오는 31일(일) 오후 1시 JC 멜로즈 컨트리클럽에서 장학기금 모금 골프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배자홍 대회장은 “필라 한인 사회에서 매 주말 골프 대회가 열리고 있지만 이번 청과인 협회 골프 대회에서는 어느 대회보다 좋은 상품을 내 놓겠다”고 말했다. 이날 골프 대회 후 장학금 시상식이 열린다.
한편 이날 이경섭 사무총장은 “오는 11월 초 추석맞이 동포 위안의 밤 행사를 개최하면서 한국의 유명한 가수 등 연예인을 초청하기 위해 섭외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협회 측은 구체적인 내용은 초청 교섭이 끝난 뒤 발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