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상 일요 영업 .맥주 판매 허용...비어델리. 소형식당 비상
2005-07-09 (토) 12:00:00
앞으로 맥주 도매상들이 일요일에도 영업을 할 수 있고 소량의 맥주(6개짜리 팩)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맥주 도매상들은 영업 환경이 대폭 개선된 반면 비어델리와 소형 식당 등이 불이익을 당하게 됐다.
펜 주 상원은 최근 시안 로간(민주 알레게니 카운티)의원이 발의한 맥주 도매상 관렵 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에 따르면 맥주 도매상은 연간 100달러의 판매 허가세를 납부하는 대신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을 허가하며 그동안 비어델리나 소형 선술집 등에서만 판매할 수 있었던 소량의 맥주도 팔 수 있도록 했다. 이 법은 에드 렌델 주지사으 승인을 얻어 오는 11월부터 발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