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기금 5천달러 전달
2005-07-07 (목) 12:00:00
5년째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는 스테이트 팜 보험사가 올해도 이지용 에이전트를 통해 변함없이 5천달러를 전달했다.
한미장학재단 중서부지부(회장 김진환)는 작년 57명에 이어 올해도 60여명 이상의 장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 약정 금액 6만달러 중 5만달러 모금에 앞장서고 있는 한미장학재단은 7월 중순부터 장학생 선정을 시작해 오는 8월 13일 노스브룩에 위치한 파이브 시즌스 컨트리 클럽(1300 Techny Rd., Northbrook)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환 한미장학재단 중서부지부 회장은 기업체가 내는 기부금이 재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년째 거액을 기부하는 스테이트 팜이 리더격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특히 몸이 불편한 학생이나 졸업 후 인턴십을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신설된다. 장학생도 늘어나 장학금도 늘어나야 하니 더욱 많은 기업체가 참여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지용 에이전트는 한인 2세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놓는 기부금이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로컬에서만 받아온 기부금을 본부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