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지점 증설 추진중

2005-07-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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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은행, 샴버그등 북서부서버브에

포스터은행이 서버브지역에 새로운 지점들을 다시 개설하는 계획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터은행이 지점 신설을 추진중인 곳은 시카고 메트로폴리탄내 한인 밀집거주지역인 북부와 북서부 서버브이며 특히 샴버그지역이 유력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샴버그외에 버논 힐스, 먼덜라인 등 북부 서버브지역에도 지점 신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터은행의 이같은 지점 신설 움직임은 최근들어 한인들이 점점 더 먼 원교 서버브로 이주하는 추세를 감안, 해당 지역 고객들을 위해 지점 확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포스터은행이 새로운 지점을 여는 지역에는 금융 시장의 뒷받침을 바탕으로 한인 비즈니스가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돼 주목되고 있다.
포스터은행의 김병탁 은행장은 서버브 지역의 지점 신설계획은 아직 구체적인 장소를 선정한 것은 아니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많은 지역들을 계속해서 검토해 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평무 부장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복수의 지점이 새로 개설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포스터은행은 현재 시카고 켓지 애비뉴에 있는 본점을 중심으로 시카고 디반길 지점을 비롯해 알링톤 하이츠, 나일스, 네이퍼빌 등 시카고 일원에 5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조지아주 도라빌에도 지점이 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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