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바 직무 성실히 수행”
2005-07-05 (화) 12:00:00
▶ 27대 한인회 이경복 수석부회장, 최기화 부회장
1일 취임식장에 일찍 모습을 드러낸 27대 한인회 이경복 수석 부회장과 최기화 부회장은 김길영 한인회장과 함께 참석자들을 반기며 감사의 인사를 나누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경복 수석 부회장(좌)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27대 한인회장이 취임했다. 부회장으로서 열심히 보필할 것을 약속드린다. 26대 한인회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포 화합에 앞장서는 부회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화 부회장도 “2년 동안 (정보화 사업국장으로) 한인회에서 봉사한 경험을 토대로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게 됐다. 부회장으로서 김길영 회장을 열심히 보필하고 내가 할 일을 열심히 하겠다”며 약속했다.
이들은 또 시카고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함께 일하며 발전하는 시카고 한인사회가 되자고 입을 모았다. <윤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