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1회 졸업식 성료

2005-06-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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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개혁 장로교회 신학교

지난 13일 오후 8시 중부개혁 장로교회 신학교(학장 양대식 목사)의 11회 졸업식이 치러졌다.
엘크 그로브 빌리지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날 졸업식 설교는 신학교 초대 교장과 미주한인 예수장로교회 중경총회장을 지낸 고응보 목사가 맡아 졸업생들의 앞길을 축복했다. 학장 양대석 목사는 그간 학생들이 선교에 대한 교육을 받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 졸업식 후에는 체육관에서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등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은 보람 있는 일을 해야한다며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92년 설립된 중부개혁 장로교회 신학교는 2년 반전 6명의 신학생과 선교 공부를 시작, 현재는 40여명으로 학생수가 증가했다. 양대석 목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으로 계속 유능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한편 이날 윤희덕, 강재숙씨가 선교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복선씨가 평신자 지도자 과정을 졸업했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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