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교류 활성화 희망
2005-06-14 (화) 12:00:00
세계화의 물결로 국가들 간의 시장 개방이 활발해진 요즘, 해외로부터 얼마나 많은 투자를 유치해야 하느냐가 국가 경제의 성장을 위한 열쇠이다.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의 투자유치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김완수 차장은 이제 한국의 투자환경도 지적 재산권 제도의 개선을 바탕으로 눈부신 발전을 했다고 말한다. 미중서부 투자유치 설명회를 위해 2번째로 시카고를 방문한 김 차장은 미국의 대표적인 산업도시 중 하나인 이곳에서 많은 미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를 해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반도체, 바이오산업이나 정보통신산업처럼 신기술 개발자의 특허권이 보호받는 것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이와 관련한 지적 재산권 제도가 얼마나 체계적이냐가 중요합니다. 최근에 한국에서는 이와 관련한 많은 개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미중서부 기업들에게 이를 널리 알려서 한국으로의 많은 투자를 받기 위해 미국을 찾았습니다.
김 차장은 앞으로도 시카고를 중심축으로 미중서부의 많은 미국 기업들과 한국간의 투자교류와 비즈니스 활성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