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객 편의 증대에 최선

2005-06-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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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시카고지점 장종훈 여객지점장

오는 7월 31일부터 대망의 첫 직항노선을 개시하는 아시아나 항공에 장종훈 여객 지점장이 새로 부임했다.
지난 7일에 오헤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여행사 대표, 기자들과 상견례를 하게 된 장 지점장은 태극 마크를 단 복수 항공시대의 문을 열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선행 업체와 서비스 개선을 통한 선의의 경쟁을 펼쳐 고객들의 편의를 증대하는데 가장 큰 목표를 두겠습니다. 아시아나가 고객 위주의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시카고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카고 동포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시카고에는 처음 오게된 장 지점장은 95년부터 LA에 있는 아시아나 미주지역 본부에서 근무하다가 99년부터 한국 본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했고 2003년부터는 서울 지점의 판매를 맡았었다가 2005년 6월 1일 부로 시카고 여객 지점장에 임명됐다. 아시아나는 시애틀에 취항한 뒤로 10년만에 다시 미주지역에 취항하게 됐는데, 중부거점도시인 시카고에 일단 주 3회 운항으로 진출했지만 주 매일 운항을 목표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 첫 사령탑을 맡게된 장 지점장은 아시아나의 작항 노선 취항으로 시카고 동포들이 보다 편리한 시간대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으며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처음에 비록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더라도 애정어린 충고를 아끼지 말아달라는 부탁의 말을 덧붙였다.
장종훈 지점장은 고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항공대학에서 항공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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