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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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타운에 하나미용실 오픈

2005-06-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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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기술로 서비스”

페닌슐라 지역 요크타운(Yorktown) 헤리티지 샤핑 센터에 하나 미용실(대표 이기녀)이 새로 단장하고 지난 달 31일 오픈 파티를 가졌다.
30여 년간 미용 업계에 종사한 이기녀 대표는 “요크타운 지역에 한인이 직접 운영하는 미용실이 없어 이 지역 한인들이 뉴폿 뉴스 지역 미용실을 이용했다”며 “기술은 물론 친절과 성심을 다해 이용 손님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주소; 4412 George Washi ngton Memorial H죠. York town, VA 23692.
문의 (757)83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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