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식영사 외교부 본부 발령
2005-06-06 (월) 12:00:00
주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동포 담당 분야의 영사 업무를 맡아왔던 박상식 영사가 고국 외교통상부 본부의 문화외교국 홍보과장으로 발령 받았다.
2002년 2월 17일부터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영사업무를 개시했던 박 영사는 8월 중순에 업무를 후임 영사에게 인계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신임 영사는 그 이전에 시카고에 도착할 계획이나, 아직 누가 그 자리에 오를 것인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박상식 영사는 이번에 발령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은 했지만 어디로 정해질 지에 관해서는 미지수였다며 앞으로 2개월 동안은 계속해서 영사 임무를 지속해야 하는 만큼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후임 영사에게 업무를 확실히 넘기겠다고 말했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