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부터 업무 개시
2005-06-06 (월) 12:00:00
시카고시내 한인상권의 중심지 중 하나로, 콘도와 상가 개발 붐이 일며 주목받고 있는 링컨길에 들어서는 중앙은행이 6월 1일에서 20일로 개장 날짜를 연기했다.
중앙은행의 임성순 총무는 개점일이 특별하게 연기된 것이라기 보다는 처음에 다소 무리한 스케줄을 잡았던 것 같다고 말하며 은행이 들어서는 건물주에게 구조물 보강 공사를 요구해서 공사가 확대된 탓에 오픈 날짜가 뒤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중앙은행 시카고지점은 6월 17일까지는 다운타운 오피스(181 W. Madison suite 2100)에서 업무를 본 뒤, 20일(월)부터 링컨 지점(5520 N. Lincoln Ave.)으로 옮겨 영업을 계속한다. 중앙은행에서는 이번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계좌를 새로 개설하는 선착순 300명의 고객들에게 이불, 누룽지 가마솥, 보온 물통과 머그 컵 세트 중 하나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문의: 773-433-3000)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