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돕기 센터(원장 신중균목사)가 1일 센터 회관에서 무료보건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내과, 외과, 치과, 앨러지과, 안과 등 전문과목에 대한 진료와 함께 혈압점검, 당뇨병, 어린이 납중독 등 각종 질병에 대한 검사도 실시됐다.
이날 전시회는 예년 보다 다소 많은 420여명의 한인들이 방문, 평소 담아두고 있었던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서로돕기 센터의 원장 신중균 목사는 “무료보건 전시회의 우선 취지는 보험이 없는 한인들이 방문해서 건강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있다”며 “이 같은 기회를 통해 한인들의 건강보호 및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