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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납입 정식회원 1,000명 돌파
2005-05-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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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
코네티컷 한인회(회장 이경하) 정식 회원이 1,000명을 돌파했다. 한인회에 회비를 낸 정식회원은 지난 7일 22명이 새로 가입하면서 1,000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코네티컷 한인회는 상임이사 16명 일반이사 48명 일반회원 1,003명을 확보하게 됐다. 이경하 회장은 “한인들의 지역사회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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