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인 허 양등 한인학생 3명 ‘대통령 장학생’ 선정

2005-05-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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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버링턴 타운십 고교 12학년 제인 허양 등 한인학생 3명이 2005년도 연방 대통령 장학생(Presidential Scholar)으로 최종 선정됐다.

연방 교육국이 3일 발표한 올해 최종 장학생 141명의 명단을 성을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한인은 허양을 비롯, 버지니아주 제퍼슨 과학·기술고의 재닛 김양과 테네시주 크라이스트 프레스비터리언 아카데미의 브리트니 리양 등 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상식은 오는 6월25일부터 28
일까지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방 대통령 장학생은 매년 미국내 우수 고교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1964년부터 실시돼 왔으며 올해 장학생들은 전국 각주별로 선발된 2,700명의 후보 가운데 최종 선정됐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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