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CT 추가 작문시험, 2월12일 첫 선 1월7일 응시 마감

2004-12-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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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수능시험의 하나인 ACT사가 2005년도부터 추가하기로 한 작문시험을 오는 2월12일로 예정된 시험에서 첫 선을 보인다.

개정 SAT 시험과 달리 ACT의 작문시험은 의무 응시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모든 시험 응시자들이 작문시험을 치를 필요는 없다. 2006학년도 가을학기 대학 입학을 기준으로 자신이 지원할 대학이 작문시험 성적을 요구할 경우에 한해 작문시험에 응시하면 된다.

대학별 작문시험 요구 여부는 웹사이트(www.actstudent.org)에서 검색할 수 있다. ACT 시험은 영어, 수학, 독해, 과학 등 4개 과목으로 나눠 치러지며 총 시험시간은 3시간이다. 작문시험을 추가할 경우에는 5개 과목으로 늘어나며 시험시간은 총 3시간30분이다.

ACT의 첫 작문시험이 선을 보이는 2월12일 시험의 응시 마감은 2005년 1월7일이며 추가 응시료 부과시 1월21일까지 후기 응시도 가능하다.
작문시험을 치르지 않을 경우 응시료는 28달러, 작문시험을 치를 경우에는 42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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