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터슨사, 수험생위한 성적향상 시리즈 (5)옷차림

2004-12-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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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 피터슨사가 수험생과 학생들을 위해 발표하고 있는 학습 지침 시리즈 마지막 순서로 옷차림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 본다.

■옷차림
시험을 치를 때에는 무엇보다 집중력이 필요할 때이다. 또 시험 당일에는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할 때인 만큼 너무 꽉 조이는 복장은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편안하게 몸에 맞는 옷차림을 선택하도록 하고 지나치게 옷을 얇게 입거나 두껍게 입지 않도록 한다. 시험을 치르는 장소의 실내 온도 변화에 따라 덧입거나 벗어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도록 얇은 옷을 2장 겹쳐 입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너무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차림이 좋다. 소재도 너무 두껍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덧입을 상의로 조끼 등을 지참해도 좋다. 또 셔츠 안에 반 팔 T-셔츠를 입으면 온도가 상승했을 때 겉의 셔츠를 벗어 체온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몸에 꽉 끼는 가죽 자켓은 보기에는 멋지지만 두뇌회전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자켓 안에 얇은 셔츠를 받쳐입지도 않았다면 시험장 실내온도가 더워졌을 때 곤란해진다. 상의 뿐 아니라 하의도 너무 꽉 달라붙어 불편해 보인다. 또 팔찌와 반지, 허리벨트 등 장신구도 너무 요란스러워 시험을 치를 때 더욱 혼란감만 조성할 뿐이다.

■장신구
주렁주렁 흘러내리는 장신구를 지나치게 많이 달고 가거나 움직일 때마다 소리를 내는 요란한 장신구로 치장하는 것도 집중력에 도움을 주지 않는 일이다. 신발도 유행을 너무 따라가기보다는 내 발에 꼭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도록 하고 긴 머리 또는 앞머리가 흘러내려 집중력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나로 묶거나 핀으로 앞머리를 고정시킨다.

시험을 치를 때 시계는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시험장 안에 벽시계를 찾아 두리번거리다 보면 자칫 허둥거리기 쉽다. 시험장에 도착하면 시험장 시계와 손목시계의 시간을 맞춰 실수가 없도록 한다. 시력이 약한 학생들은 안경도 꼭 챙겨야 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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