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슨사, 수험생 위한 성적향상 시리즈 <4> 심신 안정
2004-12-17 (금) 12:00:00
탐슨 피터슨사가 수험생과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시리즈로 발표하고 있는 네 번째 순서로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시험성적 및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집중력을 높이는 일.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심신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당연히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수족 지압: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수족지압은 일명 반사학(Reflexology) 이론을 활용한 것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긴장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손과 발에는 신체의 각기 다른 부위와 연결돼 있는 특징이 있어 피곤함을 느끼는 관련 부위를 자극해 주는 방법이다.
■호흡: 올바른 호흡만으로도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우선 발바닥을 땅에 대고 똑바로 앉는다. 한 손은 가슴에, 다른 한 손은 복부에 대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를 반복한다. 이때 내쉬는 속도는 들이마시는 속도의 두 배가 되도록. 또 숨을 들이마실 때는 배가 최대한 올라가게, 내쉴 때는 완전히 공기가 빠지도록 내뱉는다.
입을 다물고 코로만 호흡하는 것도 또 다른 응용 방법으로 숨을 들이마신 뒤 몇 초간 멈췄다가 내뱉는 것이 요령이다.
■명상: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 규칙적이고 깊은 호흡을 하면서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몸의 모든 근육을 편안하게 풀어준다. 한번에 10분씩 하도록.
■자율훈련법: 유럽에서 유행하는 방법의 하나로 자기 최면을 거는 것과 흡사하다. 눈을 감고 한 곳을 집중한 뒤 호흡하다가 눈을 뜨고 온 몸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준다. 10분씩 동작을 반복하면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에서 해방감도 느낄 수 있다.
■상상: 무엇보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정신 자세다. 걱정근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끼는 상상을 자주 갖는 것만으로도 심신의 평화로움을 유지할 수 있다. 상상은 눕거나 편안히 앉은 상태에서 하도록 하고 최소 5분간 지속해준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