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계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게이츠밀레니엄장학금’(GMS)이 2005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GMS는 한인 등 아태계, 흑인, 아메리칸 인디언, 히스패닉 등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매년 1,000명을 선발해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하며,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의해 1999년 설립돼 1억 달러의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혜자로 선발되면 학부생은 등록금, 주거비, 교재비 등에서 연방학비보조금(Pell Grant)으로 충당하고 부족 부분을 전액 지원 받는다. 학부는 최대 5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고, 수학, 과학, 공학, 교육 및 문헌정보학 전공 대학원에 진학하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격조건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로 ▲신청시점을 기준으로 학점(GPA)이 3.3이상(4.0만점)이며 ▲미국소재 대학 풀타임 입학 예정자로 ▲커뮤니티 봉사활동이나 기타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증명해야 하며 ▲연방학비보조 자격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
학교관련자 추천서 ▲커뮤니티 관련자 추천서 등이며 마감은 2005년 1월14일까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GMS의 아태계 자문단체의 하나로 한인 커뮤니티에 장학금을 소개하고, 신청을 지원한다. 2003년엔 뽑힌 150명의 아태계 수혜자 중 한인은 25명(캘리포니아 7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