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어반 펠로스 프로그램 내년 1월14일 신청 마감

2004-11-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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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정부가 실시하는 어반 펠로스(Urban Fellows) 프로그램 신청 마감이 오는 2005년 1월14일(금)로 다가왔다.

어반 펠로스 프로그램은 뉴욕시가 대학 졸업 예정자, 대학원생, 대학 졸업 후 2년 미만 된 일반인을 대상으로 1969년부터 실시해 온 것으로 매년 25명의 펠로를 선발한다.

주요 업무로는 시정부 산하 기관 및 각 부처에 배치돼 뉴욕시가 해결해야 할 현안 문제 검토와 정책 수립, 예산편성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익히게 되며 연방, 주, 시 정부 공직자들과의 만남은 물론, 매주 심포지엄과 세미나 참석 등도 포함돼 있다.


어반 펠로는 매년 9월 첫째 주부터 이듬해 5월 셋째 주까지 9개월간 풀타임으로 근무하게 되며 2만5,000달러의 연봉과 의료보험 혜택도 보장된다.
전공학과와 상관없이 훗날 공직 진출이나 공무원 진출을 희망한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어반 펠로스 프로그램은 공공정책에 대한 실무 경험 이외에도 대중연설 기회를 통한 지도력과 조직체계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신청 마감은 2005년 1월14일, 최종 펠로 선발자 명단은 4월4일 발표된다.
▲문의: 212-669-3695 ▲www.nyc.gov/html/dcas/html/urbanfellows.html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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