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교육국이 오는 15일(일)부터 한 주 동안 시내 소규모 신설 고교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2월9일(목)로 다가온 2005~06학년도 고교 입학 신청서 접수 마감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오픈 하우스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정확한 학교 정보를 얻어 진학할 학교를 최종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시 교육국은 또한 지난 2년간 개교한 시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와 소규모 신설 공립학교 명단과 학교별 진학 안내 정보를 담은 책자를 11일(목) 뉴욕 포스트지를 통해 일반에 무료 배포했다.
조엘 클라인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오픈 하우스, 학교투어, 가이드 책자 등을 통해 가능한 다양한 입학 정보를 얻을 것”을 조언했다.
시 교육국은 또한 오는 12월4일(토)과 5일(일)에도 각 보로별 공립고교 무료 진학 박람회를, 이어 오는 2005년 2월5일, 6일, 10일, 12일, 13일에는 2005~06학년도 개교 예정인 신설 고교 진학 박람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고교 배정 통보는 2005년 4월이다.
한편 다음 주는 시 교육국이 지정한 `학교 개방 주간(Open School Week)’으로 소규모 신설 고교 이외 기존 시내 공립 초·중·고교도 학부모들의 학교 방문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
학교 개방 주간은 학부모와 학교간 유대 강화 및 학부모들의 활발한 자녀교육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유롭게 학교를 방문,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교사와 만나 대화도 나눠볼 수 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