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교육재단(KAYAC·회장 이정화)이 오는 13일(토) 제2차 미동북부 3개 명문대학 무료 탐방을 실시한다.
동부관광(대표 조규성)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무료 대학 탐방은 커네티컷주 예일대학, 매사추세츠주 하버드 대학, MIT 공대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 1박2일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당일 일정으로 실시됨에 따라 브라운 대학 탐방은 제외된다.
무료 대학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은 총 45명으로 올해 제5차 모국방문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최종 선발에서 탈락한 학생들과 모국방문 참가자 가운데 방문수기를 제출한 20명의 학생들에게 참가 우선권이 주어졌다.
이정화 회장은 한인학생들이 명문대를 둘러보며 보다 원대한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현재 약 5명 가량의 학생을 추가로 신청 받을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학생들의 문의를 당부했다.
무료 대학 탐방단은 당일 오전 7시 뉴욕 한양마트 앞을 출발, 오전 8시에 뉴저지 릿지필드 한아름을 거쳐 대학으로 향하게 된다.
이번 대학 탐방은 헌터 칼리지 사회학과 오중환 교수가 학교 소개를 진행하게 되며 각 학교별로 입학관계자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문의: 212-966-5682/587-1650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