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인학교협 ‘제5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개최

2004-11-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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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학교협의회 동북부지역협의회(NAKS-NE·회장 이경희)는 4~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오후 2~4시 ‘제5회 한영·영한 번역대회’를 개최한다.

협회가 한인 2세들에게 한국의 훌륭한 문화유산인 한글의 우수성을 일깨우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최해온 이 행사는 뉴욕(퀸즈한인천주교회), 뉴저지(아콜라 한국문화학교, 뉴저지 한국학교)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다.

참가자격은 4~12학년 한인학생으로 협의회 회원인 한국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어야 하며 한국학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대회는 초급(4, 5학년), 중급(6, 7학년), 고급(8학년 이상)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대한민국 뉴욕 총영사상과 장학금,
상패가 전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협회사무실(224-21 57th Ave, Bayside, NY, 11364)로 응시하면 된다. 시상식은 12월 중순경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다. ▲문의; 718-321-7676, 201-843-7970, 201-568-9020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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