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의료복지재단 /북에 160만달러 의약품 지원
2004-11-04 (목) 12:00:00
지난 9월부터 `사랑의 왕진 가방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미 샘(SAM) 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1차로 모금된 160만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기를 이달중 북한에 보낸다. 3일 SAM에 따르면 1차로 모금된 의약품과 의료기는 미 의료 관련회사로부터 기부 받은 것으로 항생제와 영양제, 조혈제, 주사기, 약솜, 핀셋 등이다.
구호품은 인천항과 남포항을 거쳐 오는 11월 25일 경 신의주 도립병원에 도착하면 SAM 관계자와 북한 주민들은 왕진가방에 기증품을 나눠 담는다.
구호품의 투명한 분배와 재고 파악을 위해 SAM의 단둥(丹東)병원 관계자들이 신의주 도립병원으로 통근하게 된다.
SAM은 5일 오후 7시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침례교회에서 기금마련을 위한 `조하문 초청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후원 문의 213-38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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