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임혜기) 주최 제5회 고교 한글 백일장에서 신다솜(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9학년), 최진하(플러싱 고교, 10학년), 김윤태(베이사이드 고교 11학년) 학생 등이 학교별 1등을 차지했다.
뉴욕총영사관과 뉴욕한국일보 특별 후원으로 27일 플러싱·프랜시스 루이스·베이사이드 고교 등 뉴욕시 3개 고교에서 일제히 열린 올해 백일장에는 예년에 비해 늘어난 300 여명이 참가, 행사 당일 나눠준 제목 ‘나무’와 ‘비밀’ 중 하나를 선택, 시와 산문으로 나눠 글짓기실력을 겨뤘다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의 경우 3개교 중 가장 많은 120명이 참가, 자신들의 꿈과 창작력을 펼쳤다.
고교 한글 백일장은 뉴욕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한인 1.5세 및 2세들이 한글 글짓기를 통해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과 한국어 습득 기회를 갖는다는 취지에서 올해 5회 째 실시됐고 해마다 참가 인원이 늘고 있다.
<백일장 수상자 명단>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1등 신다솜, 2등 신용재, 3등 탁아름, 가작 한영훈, 유준, 이익준, 김준형, 오미영, 김미성, 이채림, 황순호, 조유진, 정보석, 황보현우, 임희진
▲ 플러싱 고교:
1등 최진하, 2등 김소형, 3등 이동현, 가작 송보현, 염해정, 백혜림, 한정호, 정지윤
▲베이사이드 고교:
1등 김윤태, 2등 문선영, 3등 김현정, 특별상 이강산, 가작 김우리, 이도원, 안지은, 김세윤, 김지운, 최훈석, 김영현, 최대현, 신선미, 이현석, 박치원, 김길우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