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지구촌교회, 11월12-13일 ‘셀 컨퍼런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워싱턴지구촌교회가 1,000여명이 참석하는 대형 ‘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워싱턴 지구촌교회를 담임했던 이동원 목사(한국 지구촌교회), 현 담임인 김만풍 목사, 랠프 네이버 박사(국제 터치 복음전도사역 연구소장) 등이 강사로 초청된 컨퍼런스는 ‘이민사회를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를 주제로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된다.
이보다 앞서 한국지구촌교회가 지난 5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셀 컨퍼런스’에는 총 8,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은 강사들이 강의를 맡았다.
김만풍 목사는 “셀교회 운동이 마지막 추수를 대비 성경적이며 건강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며 “워싱턴 지구촌교회는 8년전부터 셀교회로 변화를 시도해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워싱턴지구촌교회는 장년부만 87개의 셀을 두고 있고 인터내셔널 그룹과 영어부, 청년부를 합치면 총 110개가 된다.
고상호 목사는 “셀교회 시작 당시 다른 사역이 함께 진행되고있어 집중을 못했다”며 “‘모든 곳이 사역의 장이 되고, 모든 날이 사역의 날이 되며, 모든 신자가 사역자로 살아가는’ 모습이 셀교회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첫날에는 저녁 6시 등록이 있은 후 이동원 목사가 ‘왜 우리는 셀교회로 전환했는가’ ‘이민사회의 셀교회’ ‘두 날개 교회 비전’ 등을 제목으로 강의한다.
오전 9시에 시작되는 둘째날은 세계 셀 교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피는 영상강의가 있은 후 ‘목장교회란 무엇인가’ ‘워싱턴지구촌교회의 셀교회 역사’ ‘팀사역의 비전’ ‘12제자의 비전’ ‘셀교회의 영적 성숙’ ‘셀교회의 열매와 비전’ ‘목자의 고난과 영광’ 등의 주제 강의가 이어지며 한국지구촌교회를 소개하는 시간도 있다.
2세들을 위한 영어 강의도 준비돼 있으며 동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 등록은 11일 마감하며 참가비는 개인 10달러, 단체(10인 이상) 10달러.
한편 워싱턴지구촌교회는 14일 오후 4시 창립 30주년 기념예배를 열어 4명의 목사와 3명의 집사를 안수하고 선교사를 파송한다. 문의 (301)460-1656
홈페이지 www.gmcusa.org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