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고교생 62% ‘컨닝 경험’ ....27% 물건 훔치기도

2004-10-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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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셉슨 윤리연구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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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교생 62%가 지난 1년 동안 시험을 볼 때 컨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셉슨 윤리연구소가 미 고등학생 2만4,7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덕성에 대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10명중 6명 이상이 부정행위를 했으며 이중 38%는 2회 이상했다.

또한 27%가 상점에서 물건을 훔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들은 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성이라고 밝혔으며 개인 관계에 있어 98%가 ‘신의와 정직’을 최고로 꼽았다.


또 응답자의 83%가 자신의 친구를 믿을 수 있다고 말했으며 42%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때론 거짓말과 속임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의 82%가 지난 12개월 내 부모에게 중요한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으며 29%는 설문조사 때 1~2가지는 허위로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는 85개 고교에서 13~19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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