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럿거스 주립대학에 대한 지역내 선호도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럿거스 주립대학의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교생 응답자의 85%는 럿거스를 우수하고 좋은 대학이라고 꼽았고 재학생의 91%, 동문의 89%도 이와 동일한 의견을 표했다.
럿거스 대학 뉴 브런스윅 캠퍼스 재학생의 74%는 다른 학생들에게도 럿거스 대학 진학을 권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26%는 뉴 브런스윅 캠퍼스가 학생 안전문제에 있어서도 우수하고 좋은 학교로 꼽았다.
하지만 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29%는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을 토대로 교내 범죄발생 및 학생들의 안전문제를 럿거스가 극복해야 할 부정적인 이미지라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뉴저지 주민 1,200명, 동문 1,200명, 고교생 1,200명, 고교생 학부모 300명, 재학생 1,300명 등 총 5,2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실시했으며 오차범위는 ±3에서 6% 포인트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