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진보와 변화추구’를 신념으로 지난달 새로 출범한 재미한인학교협의회 제12회 회장단이 기초과목을 강화하고 새로운 교습방법을 확충해 학술대회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차세대를 위한 방향 설정 및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최근 신임회장단이 첫 회보를 통해 발표한 일년간 사업계획에 따르면 또 오는 12월까지 협의회 웹사이트를 강화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질적으로 향상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 및 미디어 관계를 조정하고 향상해 협의회와 협의회 행사, 사업이 활발히 알려지게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새롭고 새 시대에 맞는 역사문화 교재 및 한국어 교재를 발간해 2세들을 위한 한국학교 교과 과정을 표준화시키고 통일교육 및 동북아 정세교육을 교과과정에 첨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미 전국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신설, 2세들의 꿈잔치가 되게 하고 전통사업인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및 교재 사업도 문제점을 개선정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미 전국 나의 꿈 말하기 대회는 영어권에 있으면서 그 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로 나의 꿈을 말하는 이야기 대회로 미 전국 13개 각 지역협의회에서 예선을 치른 지역 대표 각 1명씩이 7월 열리는 총학술대회에 참가해 경합을 벌이게 할 계획이다.
한편 손창현 현 회장과 정삼숙 부회장, 이민노 총무 등은 지난 11∼15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한국교육 향상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 통일부, 통일교육원, 재외동포재단, 국제교육진흥원, 국립국어연구원, 한국어세계화재단,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등을 시찰하고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