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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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지역사회에 소개 소폭시 피넛 페스티발 참가

2004-10-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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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태권도·한복패션쇼 등

타이드 워터 지역 소폭시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피넛 페스티발(Peanut Festival)행사에서 처음으로 한국 문화가 지역사회에 소개된다.
오는 9일 열리는 행사에서는 오후3시부터 버지니아한인 연합감리교회(담임 김철기 목사)가 주관하에 태권도 무술시범(채만복 관장)과 한국 고유 한복 패션쇼, 메릴랜드 한판 풍물패의 공연 등이 선보인다.
또한 음식 코너도 마련돼 불고기, 만두, 볶음밥 등 한국 음식도 판매 한다.
문의 (757)686-0516, 537-2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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