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프라노 김지현씨 내년 3월 시카고 릴릭 오페라 데뷔

2004-10-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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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하는 소프라노 김지현씨가 오디션을 통해 내년 3월 시카고 릴릭 오페라에 데뷔한다.

김씨는 재능 있는 젊은 성악가 발굴을 위한 시카고 릴릭 오페라의 영아티스트 프로그램에 따라 이달 실시된 오디션 입상자 6명 중 한 명으로 내년 3월 시작하는 이 오페라단의 2005∼2006년 시즌 무대에 선다.

그는 서울예고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 맨하탄 음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페라 ‘마술피리’, ‘가면무도회’, ‘헨젤과 그레텔’ 등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했고 마리오 란자 콩쿠르 우승, 리더 크란츠 콩쿠르 입상, 맥알리스터 전국 오디션 지역 대회 우승 등 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한인음악가 지원단체인 예울 소사이어티 박화영 대표의 제자로 본보 특별후원 새생명재단 기금 모금 음악회 등 예울 기획 음악회에 다수 출연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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