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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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흰옷 부대 잭슨 가족응원팀’

2004-09-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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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연미복 정장을 입고 17일 샌타마리아 법정에 출두했던 팝가수 마이클 잭슨(왼쪽에서 3번째)이 역시 흰옷을 갖춰 입고 나온 가족들에 둘러싸인 채 토머스 매저류 변호사가 성명서를 낭독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잭슨은 어린이 성추행 케이스가 불거진 후 처음으로 피해소년의 어머니를 법정 안에서 대면하고 그녀의 증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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