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다운타운 사적지에 멕시칸 문화센터

2004-09-17 (금)
크게 작게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다운타운의 멕시코 초기 역사의 상징으로 남아있는 올베라 스트릿 플라자의 건너편에 약 7,000만달러 규모의 멕시칸-아메리칸 문화단지를 조성하는 안을 15일 통과시켰다.
이 프로젝트의 통과에 전력을 다해온 수퍼바이저 글로리아 몰리나는 미전국의 멕시코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