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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0위, 가주 38위 실적

2004-09-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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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X 김승영 부동산-

2004년 상반기, 전국 10만, 가주 1만여 에이전트중


RE/MAX 부동산 에이전트인 김승영 부동산의 김승영씨<사진>가 RE/MAX사가 집계한 2004년 상반기 전국실적 순위에서 90위, 캘리포니아 및 하와이 지역 순위에서 38위에 올랐다.


RE/MAX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2번씩 전국 및 각주별로 실적이 좋은 에이전트를 100명씩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부동산 회사중 전국 최대 규모인 RE/MAX는 전국에 10만명,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지역에만 9,900명의 에이전트들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한인 에이전트로는 LA 지역 2명을 제외하고는 RE/MAX 순위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올린 김씨는 고객들의 도움으로 좋은 실적을 올리게 되었다고 말하고 RE/MAX라는 신용과 실적면에서 공신력이 있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이같은 실적을 올리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실리콘밸리 부동산 융자협회 회장도 맡고 있는 김씨는 단지 집매매를 중개하는 역할에서 더 나아가 한인들의 재산증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택에 대한 전반적인 전문지식과 끊임없는 서비스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인사회를 위한 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영 부동산은 주택, 사업체, 아파트, 투자, 상업용 부동산등 부동산 전반을 취급하고 있다. 전화는 (408) 891- 8949, (510) 471- 3240, (800) 252- 1479이며 웹사이트 주소는 www.8949usa. 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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