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상속녀의 고충 책에 담아”

2004-09-16 (목)
크게 작게
힐튼호텔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이 발렌시아의 14일 발렌시아의 월마트에서 가진 자서전 ‘상속녀의 고백’ 북 사인회에서 자신의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