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톤로드 4개 태권도 수련생기량 관전
2004-09-15 (수)
태권도인의 친목, 정보 교환을 위해 햄톤 로드 지역 4개 태권도장 수련생 50여명이 지난 11일 오후 3시 뉴폿 뉴스 지역에 위치한 월드 마샬 아트관에서 모여 그동안 배우고 닦은 기량들을 선보였다.
이날 모임은 국내 및 국제 대회에 파견할 선수들을 선발, 상비군을 조직하기 위해 마련된 것.
참가 도장은 페닌슐라 지역 월드마샬 아트 1관(관장 고병득), 2관(관장 고병길). 타이드 워터 지역 US태권도 센터 1관(관장 이순만), 2관(관장 배경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