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름.아씨플라자, 10월까지 대단위 상가분양.직원채용
한아름 아시안 마트와 아씨 프자라가 오는 10월까지 대단위 상가 분양과 함께 직원 채용을 예정하고 있어 필라 한인 경제 활동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99년 말부터 필라 최대의 한인 동양 그로서리로 자리 잡고 있는 한아름 아시안 마트는 오는 11월 초까지 벅스 카운티와 델라웨어 카운티에 추가 매장 설치를 마무리하면서 30여개의 상가를 일반인에게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건엽 한아름 필라 지점장은 지난 1일 오는 10월 말 오픈 예정인 벅스카운티 한아름은 매장 내 5-6개 상가, 오는 11월 초 개점 예정으로 있는 어퍼더비 한아름은 30여 개의 상가를 일반인에게 오는 9월말쯤 분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특히 어퍼더비 한아름은 1층에 한아름 마켓, 2층(2만 스궤어 피트)에 전문 쇼핑 코너를 조성하면서 2층 전문 매장에 25-35개의 상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 업종은 화장품, 액세서리, 건강 식품, 생활용품, 푸드 코트 등으로
이번 달 말쯤 신문 광고를 통하여 공개 분양할 예정이다.
김 지점장은 이렇게 되면 필라 인근 지역에 4개의 지점이 생겨 필라 외곽 지역은 물론 중부 뉴저지, 델라웨어 주까지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15-782-1801
한편 미국 내 최대 한인 동양 종합 식품점임을 자부하고 있는 아씨 프라자는 몽고메리 카운티 노스 웨일즈 지역에서 공사중인 매장을 오는 10월말까지 마무리하여 오픈하면서 이곳에서 근무할 70명의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또 이 곳에 입주할 22개 매장 중 아직 분양되지 않은 업종의 매장 7개의 운영자를 찾고 있다.
필립 안 담당자는 식당, 비디오, 셀룰러 폰, 화장품 등 인기 업종은 이미 분양됐으나 여자 옷, 책방, 안경점, 여행사 등 사무실이 아직 임자를 찾고 있다면서 매장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오는 10월말에는 필라 지역 동포들에게 아씨 상표의 물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 채용 문의 215-292-9052, 분양 문의 215-820-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