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감별과 음식 궁합 교육
2004-09-01 (수)
페닌슐라지역 자연건강회(회장 임호순) 모임이 지난 21일 저녁 7시 노인회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질을 알면 그 병의 반은 고친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임호순 회장은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의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과 체질별 도움이 되는 음식과 해가 되는 음식을 설명하고 O-Ring 테스트를 통해 회원들의 체질을 감별해 주기도 했다.
또한 박지용 목사가 홍체 검사를 실시하고 처방 법을 알려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