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학년 유급생 시력.청력검사

2004-08-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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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뉴욕시 서머스쿨에 다닌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시력과 청력 검사를 실시한 결과 2,909명이 시력에, 878명의 청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시 보건국이 3학년 진급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1만497명을 대상으로 서머스쿨 기간동안 시력과 청각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시력이 안 좋은데도 치료를 받지 않은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 보건부 디렉터인 라저 플래트 박사는 검진 결과 예상했던 것보다 학생들의 시력과 청각이 안좋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 때문에 학교 수업에 지장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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