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장학재단 2004년도 장학생 발표

2004-08-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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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원건재)는 23일 제4회 2004년도 재단 장학생 5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제니스 안(NYU 영화학 석사과정, 1000달러), 차정해(NYU 시각예술 석사과정, 2,000달러), 에스더 조(고든-콘웰 신학대학 석사과정, 2,000달러), 최재훈(예일대, 역사학 2학년, 1,000달러), 헬렌 한(하버드대, 건축공학 석사과정, 1,000달러), 한지수(NYU, 신문방송학 3학년, 1,000달러), 홍현일(줄리아드대 오르간 석사과정, 1,000달러) 등의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커네티컷, 매사추세츠 지역에서 다양한 전공별로 선발된 한인 장학생들은 각각 1,000~2,500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원건재 한미장학재단 회장은“이번 장학생 선발대회에서는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과외, 봉사활동이 뛰어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인학생 52명을 선발했다”며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미장학재단은 지난 69년 워싱턴 한인학생회가 불우한 유학생들을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데서 비롯됐으며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매사추세츠 등 9개 주를 담당하는 동북부지부는 지난해 7월 서부(LA·85년), 동부(워싱턴DC·89년), 남부(애틀랜타·91년), 중서부(시카고·93년)에 이어 5번째 설립됐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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