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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 가장 즐긴 영화 아내살해 시도‘샤이닝’
2004-08-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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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아내와 태아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스캇 피터슨이 가장 좋아한 영화는 공포의 스릴러물 ‘샤이닝’인 것으로 나타났다. 샤이닝은 주연배우 잭 니콜슨이 아내 살해를 시도하는 남성을 연기한 영화다.
이같은 내용은 10일에 이어 11일에도 증언대에 나선 전 내연의 여인 앰버 프레이가 경찰의 지시 하에 피터슨과 전화 대화를 나눈 과정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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