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패밀리 데이케어 자격증 ‘한국어 교육’ 첫 결실

2004-08-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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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합격...업소 오픈

한국어로 올해 1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홈 패밀리 데이케어 교육의 첫 결실이 맺어졌다.

플러싱에 거주하는 김은주씨가 4일 뉴욕시 보건국으로부터 홈 패밀리 데이케어센터 인스펙션을 무사히 통과해 6일 오픈하우스를 가졌다.


김은주씨는 앞으로 영아와 유아등 9명의 어린이를 위한 홈 패밀리 데이케어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학과에 다니고 있는 선배 김혜진씨와 그룹 홈패밀리 데이케어센터 허가를 받은 김은주씨는 ‘한아이 데이케어’라고 새롭게 문여는 유아원 이름을 지었다.

한 아이 한 아이 정성을 다해, 한국아이임을 자랑스럽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이임을 알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한 아이 데이케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김씨는 데이케어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한국일보 지난 1월의 기사를 보고 바로 신청해 4월에 교육을 받았다며 집에서 9개월된 아들을 보면서 전문 유아원을 운영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한다.

김씨는 데이케어 센터 운영을 위해 놀이터를 마련할 수 있는 개인주택으로 이사, 주정부가 요구하는 데이케어 센터에 필요한 모든 시설, 새것으로 완비했다.

소수 운영제로 미술 전공을 살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유아들을 돌보겠다고 다짐하는 김씨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유아원을 연다. 토요일에도 개방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어 홈 패밀리 데이케어센터 한국어 자격증 교육은 브롱스 프랭크 와랜 학교의 김윤정교장이 3주 단위로 계속 실시하고 있다. 홈패밀리데이케어 센터 문의는 201-242-0879로 하면되고 한아이데이케어는 718-358-33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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